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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산 cd가 무어냐고.
순간 머릿속은 백지가 되고. 갖고 있는 음반 조차 기억이 안 났다.
그래도 한때는 음반 사는게 기쁨이었는데 그걸 잊고 있었던 거다.
이젠 누군가 저런 질문을 하면 바로 바로 대답해 줄 수 있도록 가끔씩은 음반 구입을 해야지.
..사는게 힘들더라도.

- 아. 가장 최근 구입앨범은 the lilac time의 compendium : the fontana trinity 다.
- the lilac time은 amg에서 우연히 본 밴드다.
2005/03/30 02:49 2005/03/30 02:49

그분이 왔다 가셨다.

2005/03/23 00:09
... CONTAX i4R
2005/03/23 00:09 2005/03/23 00:09

이번엔 MSN이다

2005/02/21 01:20

지난번엔 N*TE에서 커다란 오타가 있더니만
이번엔 MSN KOREA 더냐.
2005/02/21 01:20 2005/02/21 01:20

2005/01/08 16:26

이번 주말은 영하 10도까지 내려갈 정도로 추운데 눈 볼일은 없다던 기상캐스터의 말은 완전 뻥이었다 -_-
눈을 부시시 뜨니 밖이 허옇길래 안개가 많이 끼었나부다 했고 게다가 내 눈이 더 나빠져 저렇게 하얗게 보이나보다,하고 다시 잠을 잤는데. 이게 웬걸.
눈이 엄청 오고 있더라.
2005/01/08 16:26 2005/01/08 16:26

약속.

2004/12/28 00:33
윈도우 약 2주 동안 3번 깔다

성격탓. 절대 아니다 ㅡ_ㅡ;
그래 처음에 깔게 된 건. 성격탓이지 -_-; 아무 이상도 없는 내 윈도우. 그냥 새로운 기분 들고싶어서 깔게 된 거니까.
그 이 후 다시 윈도우 깔 때부터 theme 파일을 찾을 수 없다는 둥. 뭐가 없다는 둥 하더니만 역시나 인스톨 끝난 후 보니, "바탕화면 >> 속성>> 화면배색>> 창 및 단추 파일"이 달랑 두개. shit.

며칠 쓰다가,
있어야 할 게 없으니 손해본 듯한 느낌에 다시 깔게 됐는데.
음~ 이번에는 아무 오류 메시지도 안 떴다. 모든 게 순조로왔는데, 아웃룩익스프레스 설정 후 재시동하고 아웃룩 켜보니, 프로그램 뜨는 데에 30초 이상이 걸린다. 드림위버, 나모 등의 프로그램도 마찬가지. 어디서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고 있나 하고 재시동 했으나 역시나.
다시 깔어 말어 하다가 다음날 밤에 컴퓨터 켠 순 간.

푸르딩딩 화면이 너무나 자랑스럽게 떠 있는 것이 아닌가.
아아 새벽 2시 넘어서 다시 윈도우 설치 -_- (문제는 윈도우가 문제가 아니고 유틸 설치가 백만년 걸린다는 데에 있지-_-) 이로 인해 지난밤 1시간 밖에 못 자서 지금 비몽사몽이다. 그래 한동안. 6개월동안은 윈도우 재설치 하지 말자.
약속.

오늘 일하면서 속터지는 일 발생.
누가 내 차 뒤에 차를 대놓고 기어도 안 풀고 연락처도 없이 사라져버린 것. 추운밤 밖에서 떨면서 울다가 잔디와 나무가 있는 곳을 차끌고 뛰어넘어 탈출 성공 ㅡ_ㅜ (차 밑이 어떻게 됐는지는 보고싶지 않다.)
차 있는 사람들이여- 제발. 차에 연락처 좀 남겨놓으면
손이 부러지냐?
2004/12/28 00:33 2004/12/28 00:33

두번째 목도리

2004/12/04 01:01

이거야 원 너무 밑에서 잡았잖아 -_-
다시 찍으려해도 벌써 동생녀석이 가져가버렸는걸.
2004/12/04 01:01 2004/12/04 01:01

근황

2004/11/30 03:13
1. 엉뚱하게 글씨체를 막 다운 받다가
예전에 찾아 헤맸던, 윤디자인 봄체를 찾고 있는데

없다 -_- 신경질 나라.

2. 두번째 목도리를 뜨고 있는데, 어제 산 실이 털이 너무 날려 맘에 안 든다. 3타래씩이나 사서 후회 막심이다. 전에 샀던 실(↓)이 비싼 이유가 있던걸까. 2타래까지만 뜨고 산 데에 가서 다른 걸로 바꿔달래야겠다. 이번 것은 털도 굵고 바늘도 8mm나 되기 때문에 20코도 안 했음에도 너비가 알맞다. 아! 털날림 때문에 스카치테이프 필수다 -_-

3. 메신저를 예전처럼 안 써서 집안이 너무 조용하다. 타이핑 소리도 거의 안 나고. 두구둥- 소리도 더 이상 없다.

4. 요즘에 음악을 너무 안 들어서 큰 일.
2004/11/30 03:13 2004/11/30 03:13

목도리

2004/11/28 02:08

완성.
하나 만들고보니 실이 2타래 가지고는 모자름을 알게 되었다.
다음 건 3타래로 해서 더 길게.
2004/11/28 02:08 2004/11/28 02:08

= notice =

2004/11/26 02:43
 
"오쥐쥐 골뱅이 오쥐쥐.오알.케이알" 더이상 msn 주소로 사용 안 함.

 
2004/11/26 02:43 2004/11/26 02:43

2004/11/18 02:22
- amg가 좀 빨라졌으면 하는 바램.
 속 터져 죽을지경.

- 중학교때 이후 처음으로 뜨개질을 하고 있다. 목도리인데 길이 150cm면 적당하겠지.
  색깔별로 3개 정도 만들까 생각 중. (아, 실이 너무 비싸. 살려줘.)
 
2004/11/18 02:22 2004/11/18 02:22

도둑고양이

2004/11/04 02:56
가끔 도로에서 고양이가 처참하게 죽은 모습을 보게 된다. 분명 개가 아니고 고양이들이다. 영리한 고양이들이 왜 차에 깔려죽을까,하고 고민에 빠져보기를 여러번.
하지만 오늘 그 광경을 내가 운전하는 차 바로 앞에서 볼 뻔했다.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 너무 안됐다는 생각이 든다. 분명 죽진 않았어도 처절하게 차를 피해 도망다니는 흰색과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몸이 아주 잘 빠진 고양이었다. 내 차가 다니는 길을 재빨리 지나 건너편 차선으로 들어서려는 순간 차는 빠른속도로 오고있었고, 그 고양이는 다시 오던 길로 휘익~돌아 인도로 올라가는 모습. 순식간이었다. 그 속도를 이기지못해 자신 조차도 인도에 올라가자마자 미끄러져 넘어졌고. 나뿐 아니라 인도에서 길을 걷고 있던 아주머니도 놀라서 그 자리에서 그 고양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주 잠시였고 어두웠지만, 그 아주머니의 눈빛에서 나와 같은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놀람과 동시에 가슴찡한. 어루만져 주고싶지만 사람을 워낙에 기피하는 녀석들이라 그냥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개 같으면 천천히 차를 보며 피하겠지만 고양이는 사람 눈을 피해야하기 때문에 판단이 서투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같은 경우다. 그래서 그 고양이도 좋게 말해, 운이 좋았던 거다. 나도 다른 길 같으면 속도를 내어 달렸겠지만, 그 길은 초등학교 앞 길이었고 그래서 일부러 천천히 달렸으니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평생 잊지못할 한으로 남았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아까를 잊지못해 가슴이 이렇게 쿵쾅 거리는데 그 고양이는 오죽했으랴.
 
2004/11/04 02:56 2004/11/04 02:56

남동쪽을 향하여

2004/10/31 20:55

창문을 열고 찍어본 집 앞.


셔터 눌러놓고 콩나물국을 끓였는데
맛이. 음.
왜 콩나물국 맛이 안 나냐고 -_-;
2004/10/31 20:55 2004/10/31 20:55

오피스텔.

2004/10/28 00:44

며칠 전 새로 이사한 집이다.
혼자 나와 사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다. 우리 또치 보고싶으면 데려와서 자면 되는거고.
하지만 무엇보다 걱정 되는 건 역시 금전적인 부분. 모든 걸 내 돈으로 처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뭐든 아끼게 되고, 무슨 일이 있던지 돈과 연관을 안 지을 수가 없다. 인간 쪼잔해진다. ㅎㅎ 김치찌개 한숟가락이 남아도 냉장고에 뒀다가 다음 끼니 때 먹는다. 살 게 있어도 다음 월급때까지 버텨봐야지,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
뭐 그냥 그렇다.

이곳에선 잠이 잘 온다.
전망도 아주 좋다. 약 3~400 미터 떨어진 곳에선 시끄럽지 않게 전철이 지나다니는 모습이 보인다. (아, 지금도 전철 지나가네.) 시청 바로 앞이라 거리도 깨끗하고, 정리가 아주 잘 돼 있다.
남향이라, 정오 쯤엔 아주 눈이 부셔 2층으로 올라가 있어야 한다. 빨래 하나는 바짝 잘 마르더라.
아 가끔 침대에서 일어날 때 머리가 천정에 부딪히지만 그리 대수로운 일은 아니다.
2004/10/28 00:44 2004/10/28 00:44

꿈의 엔토피아.
정말 꿈이었던가 -_-;

벤치비에서 다운로드 속도 체크할 땐 입이 쩍쩍 벌어졌는데, 업로드 속도부터 떨어지는 저 그래프 값이란. 아- 젠장.
KT 아저씨를 곧장 불러내어 속도 좀 보라고 했다. 이게 말이 되냐고. 그런데 그 아저씨가 코넷 인터넷 측정하는 곳에 들어가서 체크해보니 업로드 속도가 90Mbps/s가 넘어버렸다.
그리고는 내가 다시 한국전산원에서도 해보니 13.7Mbps/s가 나왔다.
결과가 이렇게나 다른데 나 뭘 믿어야 하는 거지.

코넷은 정말 빠른 서버있는 곳 몇 곳 등록해두고 그쪽만 접속하는 '사기'를 범하고 있다,라고 생각되는 건 사실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쪽으로 밖에 생각이 미치질 못한다.
KT 아저씨한테는, 그럼 쓰다가 불편하면 다시 전화할게요,라고 했는데
정말 이거 다시 전화해야하는 건지.
와 -



2004/10/20 01:16 2004/10/20 01:16

콘탁스 i4R

2004/10/15 01:12
콘탁스 i4R (CONTAX i4R)
내가 사진 못하고, 누가 나한테 이거 선물해주면 얼마나 좋아.
뽀뽀 백번 해줄텐데 에헤헤헤 -

2004/10/15 01:12 2004/10/1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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