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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색이 싫어-

2009/11/12 02:3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쓰고 있는 건 IKEA 스탠딩 램프인데,
형광등의 주광색, 백색이 눈이 좀 아프고 분위기도 없고 그래서 60W짜리 백열전구를 쓰고 있었다. 그러다가 전기세를 의식하여 전구색 9W짜리 형광램프(이게 삼파장인가;)로 갈아끼웠는데, 이게 어느정도나 효과가 있을지는 이쪽으로는 영 문외한이라 전혀 모르겠다. 에헤라~


2009/11/12 02:36 2009/11/12 02:36

다시 북유럽으로.

2009/11/11 02:09

다음 달 크리스마스 전후로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다녀오기로 했다. 때가 때이니만큼 비행기 값이 비쌀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아주 싸게 구입했다. 한달이 얼른 갔으면 좋겠다.
또 다시 추운 겨울의 덴마크이지만, 매서운 바람의 겨울이라도 가끔 그립다. 분위기는 따뜻했기에. 건물들에서 새어나오는 오렌지빛 조명들 때문일까. 무엇보다도 밤거리가 운치 있어서 맘에 든다. 이번에도 밤 거리를 오래도록 거닐어야지 :)

5일정도 덴마크에 4일정도 노르웨이에 머무를 예정이고.
군탁이가 코펜하겐 스타벅스에서 텀블러가 있으면 사오란다.


2009/11/11 02:09 2009/11/11 02:09

망각

2009/11/11 01:32
아아.
이 사이트 자체를 아예 잊고 있었다;

- 며칠 전 또치가 아팠다. 내가 본 건 아주 몇 분이었지만, 또치는 토하기 전까지 엄청 어지러웠으리라. 이리로 오라고 했을 때, 어질어질 하다가 픽 쓰러졌으니, 그 이후의 경련과 구토. 전 날 먹은 통조림 때문인지 아니면 귓속이 갑자기 안 좋아졌던 것인지. 다시 제대로 걷는 또치를 보며 엉엉 울음이 나오더라. 요즘 식구들한테 약간의 미움을 받았던 게 서러웠던걸까. 그냥 미안하다. 별로 놀아주지 못하고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 거 같아 슬프다.

- 매일 일일영던을 시작으로 와우를 한다. . 승전의 문장을 얻는다. 오늘 확인해보니, 승전의 문장으로 더 이상 살게 없더라; 와우도 잠시 접어야겠다.

- 그리고 또 며칠 동안 그동안 못 보고 있던 Medium 5시즌을 끝내고 6시즌을 봤다.

- 옛날에 하고 싶었으나 돈이 없어서 못 배웠던 그래서 잊고 있었던 기술을 배우고 있다. 화요일, 금요일, 토요일. 하지만 화요일에 자꾸 빠지게 된다. 이러면 안되는데,, 후.

- 페이스북에 등록된 친구들이 많지는 않지만, 내가 글을 올리는 건 아니지만 가끔 접속해서 사람들의 근황을 살펴본다. 다들 나름 재미있게 살고 있는 거 같다.

지난 주 금요일에 나온 Supernatural 에피소드를 보다가 잠들어야지.
굿 나잇.
2009/11/11 01:32 2009/11/11 01:32

Jan. 7 나날

2009/01/07 22:19
남이 들으면 속편한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10시간 30분이나 일하고 집에 들어와 집안 일 좀 한 후 지금에서야  컴퓨터 앞에 앉는다.
앞으로 아이들 방학동안 수요일이 제일 고달플 거 같고 다음으로 목요일 월요일 화요일 순이 되겠다.
참고로 화요일은 2시간 밖에 일을 안 한다. 금토일에는 노는데 3일이 하루처럼 빨리 지나간다.

2009/01/07 22:19 2009/01/07 22:19

Jan. 5 새해 첫 글

2009/01/05 23:32
그젠가부터 몸이 찌뿌둥하면서 허리 근육과 손 근육이 아파와
주말 내내 자고, 오늘도 일 갔다와서 자고
간신히 정신을 차렸다.

매일 매일 사진은 못 찍을지언정, 그날의 일상을 간단히라도 남기자라는 게 이번 년도의 목표.
벌써 5일이 지났지만 첫 글이다.

오늘은 부장님한테 듣기 싫은 소리를 해서 계속 마음이 불편하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한국 사람들은 너무 자신을 아낄 줄 모르며, 남 의식을 너무 한다는 거.
그냥 씁쓸.


바지락과 감자를 넣은 미역국과 감자조림 만듬.


-늦었지만 이 글을 접하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05 23:32 2009/01/05 23:32

환율아 떨어져라

2008/10/31 00:40
모니터 맛이 가기 시작했다.
모니터가 이러기 전부터 델 2709w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건 아직 언제 한국에서 출시될지도 모르는데,
벌써 이러면 난 어쩌니 ㅠㅠ ㅠㅠ

그런데 나와도 걱정이다.  지금 환율대로라면 애플 제품들처럼 가격이 껑충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2008/10/31 00:40 2008/10/31 00:40

근황

2008/10/16 01:56
- 계속 이곳을 잊게 된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로그인을 하는데 비밀번호가 가물가물했다.

- 지난 금요일 이사를 했다. 바로 전 살던 오피스텔은 건물이 지저분하고 건물 주위도 너무 북적대고 어수선해서 마음이 급해서 나갈 때는 몇 십분이 걸리기도 했다.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면 자동차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만 했는데, 내 앞에 누군가가 먼저 나가게 되는 날이면 정말 미쳐버릴 거 같았다. 그곳 이웃은 싸가지 없고 날 볼 때마다 그 좁쌀만한 눈으로 날 째려봤다.
새로 이사한 곳은 복층 오피스텔인데, 복층 천정이 꽤 높아 서 있어도 머리가 닿질 않는다. 그런데 먼저 살던 곳의 습관이 남아있어 자꾸 몸을 숙이게 된다. 우선은 사무실에 갈 때 차 없이 걸어가도 되기 때문에 사무실 주차 걱정 안 해도 된다. 거리가 깨끗하고 여름에 쓰레기 냄새는 안 날 거 같다. 복도 소음과 창 밖 소음이 없는 반면에 벽을 통해 이웃들의 갖가지 소리가 난다. 하지만 신경 쓰지는 않는다. 부동산 아저씨는 남의 말을 들을 줄을 모른다. 말도 가로막고 말할 기회도 안 주고 목소리가 크다. 정말 해야할 말이 있는데 하기 싫어 죽을 거 같다.
소파를 주문한지 일주일이 되어 가는데 아직도 도착하지 않았다. 아무리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는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화가 났다.

- 스피커 위의 curious george 두마리가 방긋 웃고 있다.
2008/10/16 01:56 2008/10/16 01:56

늦잠

2008/08/09 17:27
초저녁까지 늘어지게 자다가 일어날 때가 되어서 그런지 자꾸 창문 밖 소리가 귀에 거슬렸다. 사람 소리라고 하기엔 너무나 기이하고. 커튼을 살짝 열어보니 예쁜 비둘기 한마리가 구슬프게 울고 있던 것.
"구구... 구구구구...구구구"

2008/08/09 17:27 2008/08/09 17:27

오전부터 결혼식에 가고 엄마 구로에 모셔다 드리느라, 여의도에 너무 늦게 도착하여 가장 좋은 자리를 잡지 못해 못내 아쉬웠다.
불꽃을 보러 10시간을 기다린 아저씨들, 돗자리 깔아놓고 치킨이며 각종 음식을 먹는 사람들, 추운 10월 강바람을 견디기 위해 겨울 옷을 입은 사람들, 보기에도 값어치 꽤 나가보이는 수많은 삼각대들, 세계 어딜 가도 이런 광경 구경하기 힘들거다.
그리고 그들 모두는 겉모습만 보면 정말 전문 사진사인냥 보인다. 과연 몇명이나 제대로 된 사진을 건졌을지..

완전 망친 이번 불꽃 사진들.













2007/10/15 08:04 2007/10/15 08:04

기타 소리

2007/08/22 02:02

머릿속에 맴도는 음악.
아티스트가 누구인지, 제목이 뭔지도 모른 채 한참동안 귓가에 맴도는데,
답답.
이것도 답답, 저것도 답답.


요즘 하늘은 이렇더라.

2007/08/22 02:02 2007/08/22 02:02

거짓말 잡아내기

2007/07/22 23:29
진실에 관해 두 사람 간에 실제로 오고간 대화가 없는 한, 괜한 희망만 갖게 된다.
모든 희생자가 그렇게 자의적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거짓말에 도움을 주거나 무시해버릴 경우 본인 스스로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수가 있다. 또는 상대의 거짓말을 폭로해야만 반드시 이익을 보는 경우가 있고, 또는 폭로하더라도 자기에게 오는 이익이 전혀 없을 수도 있다.
2007/07/22 23:29 2007/07/22 23:29

FOX LAMP

2007/06/27 02:49
 

촛불 하나로 밤을 지새기엔 너무 어둡고
램프가 하나 필요했다.
예전에 있던 것은 어느새 동생 방으로 가 있고
눈에 띄는 여우 모양의 램프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바로 질렀는데
너무 이쁘다 ㅎㅎ (아니, 너무 정도는 아니고 가격에 비해 만족스럽다)
그런데 Jesper는 이걸 너무 무서워 한다. 정말?? -_-;
응, 정말. 볼때마다 scary를 남발한다;
아니 어딜 봐서??

2007/06/27 02:49 2007/06/27 02:49

2007/04/11 02:23
지금 이대로라면 하루 20시간이라도 피아노를 칠 수 있을 것만 같아.
누가 날 먹여살려 준다면, 난 영어 공부를 하고 피아노만 칠테야. 아, 기타도.
정말로 할 게 많아서 바빠야 할텐데 난 뭘 하든 왜 이렇게 한가로운 거냐. 으으으으
2007/04/11 02:23 2007/04/11 02:23

내일의 일정

2007/03/19 14:44
▒ 메모 ▒

- 인천 건설 기술 교육원, 오전 9시 45분~ 오후 1:10까지 교육
 9시 출발 예정.
- 수요일 출근 안 함. 우룻후~
 
2007/03/19 14:44 2007/03/19 14:44

사진 그리고 맥주.

2007/02/27 00:06



- 벽 한면을 사진으로 꽉꽉 채우자.
그 전에 우선 사진을 찍어야겠지;;

- 정말 요즘 시간이 많은 편인데,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 따뜻한 봄이 다시 돌아오니, 밖으로 나가봐야지, 이젠. 굴 속에 갇혀있지만 말고 나돌아 다니라구, 옥!

- 아깐 스머프님이랑 이 얘기 저 얘기 나누다가, 갑자기 친구가 술 마시자 했다며 나가는데 정말 부러웠..ㅠ_ㅠ 생각해보니 가볍게 맥주 한 잔 마실 친구가 주위에 없었다. 다들 바쁘다 보니 어렵게 어렵게 약속을 해야 간신히 만나고. 이거야 원, 나만 한가하니 -_- 재미가 없잖아!!

이번 주는 목, 금, 토, 일 이렇게 4일이나 쉬니 혼자 si:m에 가서 맥주나 들이켜야지.

룰루-
내가 요새 이래 ㅠ_ㅠ

2007/02/27 00:06 2007/02/2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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