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가 이러기 전부터 델 2709w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건 아직 언제 한국에서 출시될지도 모르는데,
벌써 이러면 난 어쩌니 ㅠㅠ ㅠㅠ
그런데 나와도 걱정이다. 지금 환율대로라면 애플 제품들처럼 가격이 껑충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오는 베이징을 거쳐, 상공에서 보면 장난감 마을 같은 코펜하겐을 거쳐 날아간 오슬로. 오슬로 공항에 다가오자 바로 눈에 들어오는 광경은 온통 초록빛 땅. 수많은 나무들 그리고 호수들.

전철을 타고 몇 분 정도만 가면 숲과 호수를 금새 접할 수 있다. 노르웨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보기좋은 키 큰 침엽수들. 잘 보면 물속 오리들 다리가 보여. ↓

여러 조각된 나체를 볼 수 있는 비겔란 조각 공원 그리고 구름.
스파게티 맛있었어- 이렇게 양 많은 스파게티도 처음이었고.
한국에서도 또 만들어줘~ :)



>>헤헤, 꼭 들어봐야 하는 분만 클릭..
인터넷 체크인을 했기 때문에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였다. 그 덕에 정말 할 일 없었고 -_-;
괜히 시계만 자꾸 들여다 보았다.

다행히 KML 홈페이지에서 좌석을 내 맘대로 바꿀 수가 있어 그나마 편했다.
약 10시간에 걸쳐 암스테르담에 도착.
예정된 시간보다 비행기가 1시간이나 딜레이 되었다. 암스테르담에 있는 거의 모든 항공이 딜레이.. 그나저나 코펜하겐 공항에서는 예스퍼가 기다리고 있다구. 갖고 있는 돈이라고는 한국돈과 덴마크 크로네 뿐이어서 전화도 못해 ㅠ_ㅠ

late night
a bar with good music and lovely relaxed atmosphere
photos
sims
call of duty
grand piano
Erlend Øye
computer
tender and soft voice
val kilmer's voice
Everland with flowers
lying under a warm comforter with the window open slightly in cold winter
Jason Bourne
being hugged from behind
the lord of the rings
sleeping
dreaming
mac
gin tonic
choral music
Barbie My Scene
being witty
driving with music
eating delicious food
being l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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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in's etude
Ludwig Van Beethoven and his piano sonata
travel
white musk
cheese
samyang ramyon
fireworks
R.E.M
Ben Folds
genius
black tea (esp. earl grey/lady grey)
smell of winter
my lovely dog
friday night
beach boys
funny people
and... music playing now
** The Sims2 Icons **





머릿속에 맴도는 음악.
아티스트가 누구인지, 제목이 뭔지도 모른 채 한참동안 귓가에 맴도는데,
답답.
이것도 답답, 저것도 답답.
요즘 하늘은 이렇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