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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

2004/07/30 03:51

어린애 마냥 무조건 뛰어들었고
그러기를 여러번.
실컷 아이들과 섞여 뛰어놀다가 입고 있던 원피스 뿐만 아니라 속옷까지 다 젖는지도 몰랐다. 푹푹 찌는 듯한 날씨에 온 몸이 젖으니 옷이 몸에 달라붙어 알몸이 된 듯한 기분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는데 어둑어둑해질때까지 마르질 않더라 ㅎㅎ
덕분에 땀흘리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었다.

↑ 뚝뚝 떨어지는 물 때문에 옷을 짜고 있는 거다. 오해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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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mada 2004/07/30 09:2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잼있겠슴다~
    두번째 사진 오해의 소지가 매우 다분합니다.. 쿨럭~

  2. 4pril 2004/07/30 12:2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신나셨어

  3. deathday 2004/07/30 13:1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ㅋㅋ섹시한 옷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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