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과 홍대 중간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의 공연.
standing일줄 알았던 공연은 관람객들이 모여들자 의자가 각각의 자리에 놓였다 -_-; 그래서 조용히 앉아서 관람했다. 정말 조용히, 차분히. 아, 중간중간 손뼉은 쳤었드랬지.
드왑의 보컬은 어느정도 매력있었고, 음악도 조금 더 멜로딕 했더라면 아주 훌륭했을 것이다.
몽니라는 밴드는 첫곡에서 그쳤어야 했다. 너무나 고집센 음악에 그 자리에서 박차고 나오고 싶었으니까. 그 밴드 분명히 radiohead와 muse 그리고 coldplay의 광팬일 것이다. 절대 그들의 음악에서 벗어나질 못할거다.
사실 이날의 공연은 신신버스라는 밴드를 소개받고 간건데, 주로 카피곡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연주했고 다음에 있는 자신들의 카페를 두번이나 광고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기타리스트의 액션들 -_-;
'뭐가 그리 행복하고 기쁠까. 저렇게 마냥 행복하면 저런 표정들이 나올 수가 있는 것인가'에 대해 생각했으나 그를 보고 안 웃을 순 없었다.
곧 앨범이 나온다던데 경기가 어느 때보다도 불황이라 나와 관계 없는 이들일지라도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다. 메인스트림도 몇만장 팔리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요즘엔 뭔가 획기적인 발상이 있지 않는 한 소리소문 없이 CD에 구멍 뚫려 없어지기 일쑤.
CD 사는 것이 커다란 기쁨 중의 하나였던 나도 2004년 들어 CD 산 기억이 전혀 없다.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먹기살기 힘든걸까 -_-
standing일줄 알았던 공연은 관람객들이 모여들자 의자가 각각의 자리에 놓였다 -_-; 그래서 조용히 앉아서 관람했다. 정말 조용히, 차분히. 아, 중간중간 손뼉은 쳤었드랬지.
드왑의 보컬은 어느정도 매력있었고, 음악도 조금 더 멜로딕 했더라면 아주 훌륭했을 것이다.
몽니라는 밴드는 첫곡에서 그쳤어야 했다. 너무나 고집센 음악에 그 자리에서 박차고 나오고 싶었으니까. 그 밴드 분명히 radiohead와 muse 그리고 coldplay의 광팬일 것이다. 절대 그들의 음악에서 벗어나질 못할거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기타리스트의 액션들 -_-;
'뭐가 그리 행복하고 기쁠까. 저렇게 마냥 행복하면 저런 표정들이 나올 수가 있는 것인가'에 대해 생각했으나 그를 보고 안 웃을 순 없었다.
곧 앨범이 나온다던데 경기가 어느 때보다도 불황이라 나와 관계 없는 이들일지라도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다. 메인스트림도 몇만장 팔리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요즘엔 뭔가 획기적인 발상이 있지 않는 한 소리소문 없이 CD에 구멍 뚫려 없어지기 일쑤.
CD 사는 것이 커다란 기쁨 중의 하나였던 나도 2004년 들어 CD 산 기억이 전혀 없다.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먹기살기 힘든걸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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