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누군가가 있다.
얼마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아주 지금 맘이 아픈 상태다.
맘에 안든다.
그 사실을 아는 주위 사람, 힘든 거 안다. '나 남자친구랑 헤어졌소. 아주 힘들어 죽겠소, 라고 친한 사람들에겐 힘든 마음을 토로할 수 있다. 하지만 자주 가는 웹페이지에 온갖 '사랑', '추억'에 관한 그림이나 글 '아픔', '재회', 아 또 뭐 있지 아무튼 뭐 하여간 그런 걸로 도배를 해놓는다. 그걸 남이 보라고 해놓는다. 웹페이지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곳에서도 그 아픔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정말 그런 거 아무 소용 없는건데. 그런 걸 본인 위로 되라고 하는 건지는 몰라도 사실 그렇지 않은 법이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 시간만 아까울 뿐. 이런 얘기 지금 해도 전혀 씨알도 안 먹히는 거 알지만 보는 나로선 너무나 안타까울 따름.
얼마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아주 지금 맘이 아픈 상태다.
맘에 안든다.
그 사실을 아는 주위 사람, 힘든 거 안다. '나 남자친구랑 헤어졌소. 아주 힘들어 죽겠소, 라고 친한 사람들에겐 힘든 마음을 토로할 수 있다. 하지만 자주 가는 웹페이지에 온갖 '사랑', '추억'에 관한 그림이나 글 '아픔', '재회', 아 또 뭐 있지 아무튼 뭐 하여간 그런 걸로 도배를 해놓는다. 그걸 남이 보라고 해놓는다. 웹페이지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곳에서도 그 아픔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정말 그런 거 아무 소용 없는건데. 그런 걸 본인 위로 되라고 하는 건지는 몰라도 사실 그렇지 않은 법이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 시간만 아까울 뿐. 이런 얘기 지금 해도 전혀 씨알도 안 먹히는 거 알지만 보는 나로선 너무나 안타까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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