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크리스마스 전후로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다녀오기로 했다. 때가 때이니만큼 비행기 값이 비쌀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아주 싸게 구입했다. 한달이 얼른 갔으면 좋겠다.
또 다시 추운 겨울의 덴마크이지만, 매서운 바람의 겨울이라도 가끔 그립다. 분위기는 따뜻했기에. 건물들에서 새어나오는 오렌지빛 조명들 때문일까. 무엇보다도 밤거리가 운치 있어서 맘에 든다. 이번에도 밤 거리를 오래도록 거닐어야지 :)
5일정도 덴마크에 4일정도 노르웨이에 머무를 예정이고.
군탁이가 코펜하겐 스타벅스에서 텀블러가 있으면 사오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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