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GG ▒ :: 그 겨울, Copenha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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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체크인을 했기 때문에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였다. 그 덕에 정말 할 일 없었고 -_-;
괜히 시계만 자꾸 들여다 보았다.

다행히 KML 홈페이지에서 좌석을 내 맘대로 바꿀 수가 있어 그나마 편했다.
약 10시간에 걸쳐 암스테르담에 도착.

예정된 시간보다 비행기가 1시간이나 딜레이 되었다. 암스테르담에 있는 거의 모든 항공이 딜레이.. 그나저나 코펜하겐 공항에서는 예스퍼가 기다리고 있다구. 갖고 있는 돈이라고는 한국돈과 덴마크 크로네 뿐이어서 전화도 못해 ㅠ_ㅠ

바람이 부는 아주 추운 겨울의 해변가는 길 그리고 해변. 스읍~

여기는 Christiania. 작년에 가보지 못해 못내 아쉬웠던 곳.
아니 가보지 못한 게 아니고 그땐 밤이어서;


메트로를 한번 갈아타고 간 곳, 아마 코펜하겐 남동쪽에 위치한 곳일게다. 이름은,, 뭐.. 기억이 안 나지. 쿄쿄. 건물에 새겨진 숫자는 건물이 지어진 년도. 이 마을에는 이렇게 오래된 건물이 많더라. 그리고 돌이 있는 곳은 어느 묘지.

그리고, 코펜하겐 시내. 항구.



그리고 메트로 안의 예스퍼와 나.


작년에도 겨울에 갈 걸 후회했는데 이번에 또 같은 시기에 가버린 ;;
다음에는 기필코 여름에 가리라.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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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 2007/12/18 12: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한 1년만인가요? 오랜만에 다시 찾았더니 새로운 덴마크 여행글과 사진이 올라왔네요.
    사진 정말 정말 좋아요. 어디 어디 가신 걸까요. 알만한 곳도 있고 모르겠는 곳은 더 많고요. 전 여름 아닌 계절이 궁금한데....
    말 없이 다니다 댓글 남겨요. 잘 보고 갑니다. ^^

    • OGG 2007/12/23 19:1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계속 코펜하겐에만 있었어요.
      그리고 전 정말 여름이 궁금해요. ㅎㅎ

    • 낭만고냥씨 2007/12/24 10:5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하하 제가 CA님의 소개로 옥님 블로그를 알게됐는데 두분 정말 오랫만에 다시 만나셨네요^^

      그런데 옥님, 북유럽 쪽으로 가면 보통 스웨덴과 노르웨이를 같이 찍고 오던데 옥님은 덴마크에만 계시다 오신거예요? 헉! 포슷을 자세히 읽어보니 두번이나 갔다오신거네요?

  2. NUNO 2008/02/12 17:2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여행 사진 보는건 참 즐거운 일이예요.
    아... 여권 만들어야 하는데 귀찮은;;

  3. CA 2008/03/31 10:2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바쁜 일이 많으신가 봅니다. 통 올라오는 글이 없어서요.
    혹시 신상에 무슨 변화라도.... ???
    블로그(violeter.tistory.com)에 올라온 듀크 조단의 앨범을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좋네요. 찾아 보세요.
    뭐라셔도 여전히 궁금하기만한 덴마크의 겨울... ^^;;

    • OGG 2008/04/15 02:4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동안 너무너무 게을러져서 아무것도 신경을 못 썼네요. 물론 블로그도 그 중 하나고요.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벌써 4달이 지났어요. 곧 새소식 들고 업데이트 할게요.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CA 2008/04/16 09:3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살아계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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