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체크인을 했기 때문에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였다. 그 덕에 정말 할 일 없었고 -_-;
괜히 시계만 자꾸 들여다 보았다.

다행히 KML 홈페이지에서 좌석을 내 맘대로 바꿀 수가 있어 그나마 편했다.
약 10시간에 걸쳐 암스테르담에 도착.
예정된 시간보다 비행기가 1시간이나 딜레이 되었다. 암스테르담에 있는 거의 모든 항공이 딜레이.. 그나저나 코펜하겐 공항에서는 예스퍼가 기다리고 있다구. 갖고 있는 돈이라고는 한국돈과 덴마크 크로네 뿐이어서 전화도 못해 ㅠ_ㅠ
바람이 부는 아주 추운 겨울의 해변가는 길 그리고 해변. 스읍~
여기는 Christiania. 작년에 가보지 못해 못내 아쉬웠던 곳.
아니 가보지 못한 게 아니고 그땐 밤이어서;
아니 가보지 못한 게 아니고 그땐 밤이어서;
메트로를 한번 갈아타고 간 곳, 아마 코펜하겐 남동쪽에 위치한 곳일게다. 이름은,, 뭐.. 기억이 안 나지. 쿄쿄. 건물에 새겨진 숫자는 건물이 지어진 년도. 이 마을에는 이렇게 오래된 건물이 많더라. 그리고 돌이 있는 곳은 어느 묘지.
그리고, 코펜하겐 시내. 항구.

그리고 메트로 안의 예스퍼와 나.

그리고 메트로 안의 예스퍼와 나.
작년에도 겨울에 갈 걸 후회했는데 이번에 또 같은 시기에 가버린 ;;
다음에는 기필코 여름에 가리라. 불끈!
다음에는 기필코 여름에 가리라.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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