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그것도 북유럽.
예전부터 '넌 해외로 여행을 가면 어딜 가고싶어?'라는 질문을 받으면, 항상 '북유럽'이라는 대답을 했었다. 북유럽에 대한 환상이 좀 있었던 듯. kings of convenience의 뮤비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내가 상상하던 북유럽, 노르웨이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서다.
이번 덴마크는 노르웨이랑은 많이 다르겠지만 덴마크 특유의 정서를 한껏 느끼고, 길지 않은 일정에 혼자서 가는 첫 해외 여행이니 만큼 좋은 추억 만들어와야지.
아아 그리고 내년엔 노르웨이를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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