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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006/09/19 03:15


- 여기가 어디냐믄,
내가 그렇게도 직접 차를 몰고 오고싶어했던 서해 대교이다. 많이 쌀쌀한 날씨, 저 불빛들처럼 내 속이 뒤엉켜있는 듯했다.

- 요즘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시간이 아까워 어쩔줄 몰라한다. 나 영어 공부도 해야하는데, 게임도 많이 해봐야하고, 사진도 찍으러 다녀야하고, 친구들도 만나러 다녀야하는데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 느낌이다. 너무 촉박한 생각에 기어코는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 소민이의 "근데 언니는 어제도 안 자고 어떻게 버티고 있어, 괴물" 이라는 말을 듣고서야, '아 내가 어제 잠을 안 잤구나' 싶었다. 잠은 안 오지만 그냥 목 주위가 뻐근하다. 동시에 가슴이 아파온다, 으-
2006/09/19 03:15 2006/09/19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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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ury 2006/09/20 07: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나도 영어공부!!
    나도 친구들좀 만나야..
    사진도 찍고 싶어.
    예전 같았으면 혼자서 어쩔 줄 모르며 뒹굴 거리기만 했을텐데, 그래도 일요일과 어제 언니랑 있으면서 뭔가 해서 너무 좋았어. :)
    잠 좀 푹자야지!!!! 오늘도 그렇고!

  2. 海浪 2006/09/20 14:1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영어공부는 저야말로;ㅁ;
    서해대교라.
    어제 여기사람들하고 말하다가 바닷가를 가고 싶다란 생각을 했어요. 여기 바다 말고. 한국에 있는 바닷가.


    여기 있는게 막 꼬여버려서 진짜 머릿속이 언니 사진같애요. 한국 사람 믿을게 못되나봐;ㅁ;

  3. fury 2006/09/23 22:5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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